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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0819 계룡산
강연중
2017. 8. 20. 10:27
은사람들과 아름다움을 같이 하는것이 즐거움이란걸 새삼 느끼게 하는 산행입니다..
다음을 기약하며 짧은코스(탈출아님)를 택하고,
이른하산으로 알탕을 하면서 시원한 계곡물속에서 먹었던 막걸리와 새로운 인연의 시작된 기념으로 또 한잔을 먹었습니다...(중탈조)
비록 계획된 산행은 완주를 못했지만 그런대로 뜻깊은 산행입니다.